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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벡스코 대표 류재경, 국산 진공 산업 분야 세계와 경쟁하는 기업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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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7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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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대표 류재경

“고객신용을 지키는 원칙에서 

             국산 진공펌프 자존심을 지켜나가겠다”

   
㈜벡스코 대표 류재경

진공기술의 최강자 벡스코, 1991년 4월 우성진공으로 설립

국내 진공 산업 분야의 최고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기업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최근들어 반도체 시장을 필두로 화학, 제약, 전자 케미칼 초정밀 산업공정 전반에 있어서 진공펌프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현재의 진공펌프는 증류, 증착, 탈취, 흡착, 함침, 충진, 성형, 이송, 코팅, 열처리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적용되며 확대되는 시장범위에 최적의 대응력을 갖추며 가파른 기술적 진화를 거듭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진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적용되고 있는 제품 대부분이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장악하고 실정이고, 직수입 판매 업체가 늘어남으로써 국산 진공펌프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30여 년간 진공펌프 국산화 외길을 걸으며 확고한 마켓포지션을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벡스코가 품질향상을 선도하며 국산 진공펌프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진공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하는 등 세계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전개하며 국산 진공펌프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벡스코(VACSCO)는 우리나라 기초산업분야인 진공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벡스코 제품은 화학, 기계, 반도체, 전자, 식품포장, 고무 및 플라스틱 성형, 인쇄, 병원, 기타 엔지니어링 등 전 용도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진공펌프 및 시스템은 진공건조, 증류, 증착, 탈취, 흡착, 함침, 충진,성형, 이송, 코팅, 열처리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며 DRY펌프, 오일식 펌프, 수봉식 펌프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고객의 조건에 맞춰 진공펌프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주)벡스코는 토탈 진공 Solution Provider를 추구하며 화학, 약품 및 식품공정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펌프 제품/시스템/부품/악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회사로 지난 1991년 설립 이래 진공건조, 증류, 증착, 탈취, 흡착, 함침, 충진, 성형, 이송, 코팅, 열처리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 자사의 진공펌프 및 시스템을 폭넓게 보급하면서 독자적 연구개발, 설계능력 보유, 연구개발, 설계, 제조, AS전 과정을 자체에서 수행하면서 차별화된 전문성과 기술 노하우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진공펌프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쌓아 나아가고 있다.

   
 

社名 변경, 공격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市場 확대

대표적인 국산 진공펌프/진공시스템 솔루션 취급업체로 성장

특히 2016년도 (유)우성진공에서 현재의 ㈜벡스코(VACSCO)로 사명을 변경, 보다 공격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VACSCO는 "진공분야에서 승리"를 상징하는 V를 모티브로 독보적이며 창의적인 진공기술로 관련업계의 승자가 되겠다는 비즈니스 철학이 반영된 회사의 진취적인 아이덴티티를 상징하고 있다. 이처럼 사명(社名)에서부터 발현되는 진취적인 기상을 형상화 하며 이를 성과로 실천하고자 하는 ㈜벡스코’는 현재 류재경 대표를 필두로 전 임직원들이 글로벌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벡스코는 1991년 창업이래 진공펌프, 진공시스템 및 관련 부품들을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는 진공 전문기업으로 현재 국내외 영업망을 통해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산 진공펌프/진공시스템 솔루션 취급업체다. 특히 진공에 관한 최신의 노하우를 여러 산업분야에 제공하여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제반 진공설비를 100%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기술력 및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갔고, DRY 타입 펌프, 오일식 펌프, 수봉식 펌프, 등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어떤 조건의 생산라인에도 만족스러운 진공펌프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많은 경험을 갖춘 전문회사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벡스코는 정부출연과제, 연구기관 및 대학의 연계활동으로 인한 IT/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산업 분야의 진공기반 기술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노비즈·벤처 기업으로서 첨단과학을 육성·발전시키는 우수기술기업으로서의 신뢰도와 커리어도 쌓아왔다. 회사는 전신인 (유)우성진공 때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면서 ▲2008년 부품ㆍ소재 전문기업 인증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2009)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2010) ▲CE / 벤처기업 인증(2012) 등의 화려한 인증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진공펌프 국산화 리딩 컴퍼니로서의 명성과 지위를 높여나갔다. 특히 ㈜벡스코로 상호를 변경한 지난해 ‘미래부 장관표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혁신 기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벡스코는 지난 2015년 자사 공장을 확장하면서 생산력을 증강하면서 고객 대응력까지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류재경 대표는 당시 공장 확장에 따른 기대효과에 대해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및 시설확충을 꾀해 완벽한 제품 공급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판매경로를 확대함은 물론 글로벌 메이커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 국산화 대표 진공펌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기술 전문성 갖춰야 고객들 신뢰 얻어

‘2020기술경영인상’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受賞 영예 안아

류 대표는 또 "고객신뢰의 근간은 회사가 핵심가치로 추구하고 있는 전문성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히 판매에만 치우치는 단편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는 고객신뢰를 이끌어내기는 어렵다”면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기술이 전문성을 갖추어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고견도 덧붙이며 ㈜벡스코가 나아가야할 비전과 가치를 피력했다. 그는 또 “진공 분야에서의 사업영역 또한 다양하다. 가장 흔한 진공청소기에서부터 식품, 의료, 우주산업 등에도 진공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농산물을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진공냉각 저장기술은 주목할 만 하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또 "진공냉각 기술은 물의 증발 잠열을 이용해 야채를 스스로 냉각시키는 장치" 라며 "빠르고 균일한 진공냉각을 하면 야채의 겉과 속이 완전히 똑같은 온도에 도달해 제품의 유통기한을 상당히 오래 늘어나도록 해 준다" 면서 “아울러 진공 냉각은 전통적인 냉장기술에 비해 훨씬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류 대표는 강조를 한다. 벡스코의 진공장치 '바쿠안 시리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진공센터의 시험성적서를 받은 데 이어 조달청 등록은 물론 농림부가 지정하는 정부 지원 대상 농업기계선정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한편, 류재경 대표는 지난 7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하는 ‘2020년도 기술경영인상’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부문에 선정됐다. 기술경영인상은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술경영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1997년 제정돼 올해 24회째를 맞았다.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 국가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CEO를 선정하는 중소기업 CEO 분야에 선정된 류 대표는 한국 진공산업의 1세대로 진공펌프와 진공시스템 등 수입에 의존하던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공헌했으며 또한 미래 운송기술로 꼽히는 하이퍼루프의 기초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급속냉각형 진공 건조시스템을 개발한 것이 수상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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