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해 나갈 것입니다”

▲ 그린수소에너지(주) 조동희 대표,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코리아데일리=장순배 기자]우리 인체에는 혈(물)이 끊임없이 심장에 의하여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흐르는 물(피)은 소변, 땀, 호흡에 의한 증산작용을 통해 배출된다. 배출되면 건강한 물을 계속 보충해야 한다. 물을 보충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말라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 가치를 잘 아는 ㈜그린수소에너지의 조동희 대표는 수소에너지라는 특별한 분야를 묵묵히 개척해 나가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바이러클린부스 ViruCleanBooth를 보급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물은 30초 만에 식도로 마신 물이 위를 거쳐 혈액으로 흡수되고, 분만에 뇌, 생식기, 태아에 전달되며 10분 만에 피부조직에 그리고 20분 만에 간, 심장, 신장에 도달하고 부작용 또한 없어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가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 물질은 ‘수소수’라 할 수 있습니다.

조 대표는 평소 환경과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우리 지구의 쓰레기 문제가 너무나 심각한 문제로 인해 세계 각 나라가 언론 이슈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쓰레기에다 중점을 두고 쓰레기를 이용하여 수소에너지 사업에 연계성을 두고 저희 연구진들과 함께 연구하며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불철주야로 연구 끝에 지금의 영광의 순간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만난 수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 그린수소에너지(주) 조동희 대표

”기적으로는 수소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을 분해하여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현재 가장 경제적입니다. 기존 시스템에 큰 충격 없이 원천적으로 이산화탄소 등을 상당부분 제거하여 화석원료의 청정화 이용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수소원으로서 화석연료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무한정인 물과 유기물질(바이오매스)을 원료로 하여 수소를 제조 이용한다면, 재순환되므로 자원고갈 우려가 없어, 화석연료 자원이 빈약한 국가에 적합한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나이가 어리고 젊고 많고를 떠나 많은 질병들을 안고 살고 또 쉽게 걸리게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모든 사람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여 생명을 유지한다. 하지만 산소는 사소한 원인으로 활성산소로 변한다.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생기는 원인은 크게 자신과 환경적인 문제에 있다. 활성산소는 크게 스트레스 흡연과 음주 격렬한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과 전자파 자외선 항암제 병원균 방사선 유해가스 배기가스 같은 외부적인 요인으로부터 기인한다. 여기서 대량으로 생성된 활성산소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흉이 된다.

“그런 수소수는 인체 내 각종 질병들을 유발한다는 ‘유해한활성산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신체 나이를 젊게 해줍니다. 그런 수소수의 효과는 한마디로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입니다.”

조 대표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활성수소수란 수소분자(H2)가 분해되어 원자상태(H2)가 된 ‘활동적인 수소’를 말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활성수소는 노화나 질병의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을 만들어 체외로 배출시킨다는 것이다.

“수소수를 섭취하면 변의 악취가 사라지고 인슐린이나 수용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당뇨병이 개선되며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와 결합해 괴산화지질화를 방지해 고혈압을 완화시킵니다. 특히, 활성수소는 암 세포의 무한분열을 막아 보통 세포와 같은 수명을 가진 세포로 변환시킵니다.”

그는 건강을 지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안한다. 이와 더불어 수소에너지 시대로 가려면 정부와 국내 중소기업들과 연합해야 한다는 사실을 덧붙인다.

그는 코로나19의 시대에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바이러클린부스 ViruCleanBooth를 보급하고 있다. "10초" 완벽한 살균을 통해 간편하고 강력한 바이러스 멸균장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무실, 가정, 식당 등의 밀폐된 공간에 간편한 설치만으로 바이러스 걱정을 끝낼 수 있다. 10초 동안 강력한 살균으로 인체에 해가 없는 플라즈마 오존방식으로 해결해 낸다.

한편 조동희 대표는 2020제6회글로벌비즈니스CEO퀸 앤 킹 선발대회(위원장 장순배)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아 CEO들과의 상생과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교류의 역할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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