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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웅상선' 협의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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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0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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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웅상선’ 협의

   
 

‘동남권(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 속도낸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동남권(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시을)이 24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남권(부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정부가 주도하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웅상선 광역철도는 울산과 부산으로 출퇴근하며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양산시 주민들과 부·울·경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남권 광역철도계획의 중요한 축이다. 김두관 의원은 21대 양산시(을) 국회의원 선거 대표 공약으로 동남권 광역철도 건설을 완수하여 양산을 부·울·경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번 회동에서 김두관 의원은‘노포~웅상~무거~울산’ 노선을 제4차 교통계획망에 우선 반영하도록 하고, 연이어 ‘울산~하북~북정’노선을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하여 전체 33.4km의 동남권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각별한 관심을 쏟아주길 부탁했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부산시의회에서《동남권 광역전철 어떻게 놓을 것인가?》정책토론회를 주최하여 부·울·경의 교통전문가들과 동남권 재도약을 위한 교통인프라 건설 및 전반적인 기반구축에 대해 내실있는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김두관 의원은 “동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항만과 주력산업이 집중되어 수도권 다음으로 큰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광역교통 시설과 기반시설이 수도권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라고 지적하며 “신동남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동남권 광역철도 건설을 기필코 임기 내에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미 지난 20대 임기 때 인천 2호선 및 김포한강선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바 있어, 양산시 지역구 현안 챙기기에 광폭 행보를 보이는 데 대해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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