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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엑스 홍정우 대표, 코로나19의 마스크를 통한 '새로운 혁신을 꿈꾸다'“코로나19의 또 다른 상징인 마스크, 그 마스크를 통해 위로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장순배 기자  |  b111p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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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0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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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마스크로 튼튼한 방역 (주)오엑스물산 홍정우 대표

[코리아데일리=장순배 기자]지난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에 대해 감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단계인 펜데믹을 선언했다. 그 피해는 공중보건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및 경제 이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경간 이동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소비의 위축 등으로 제품의 생산과 경제활동 등이 제한되어 이에 따른 경기침체가 우려되기 시작했고 그 여파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핵심 키워드가 된 것이 바로 마스크다. 예방 및 개인위생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 개인 의료용품이 전세계적으로 부족 현상을 겪었으며 각국은 이에 대한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기 시작했다. 물론 마스크 대란은 이제 완화되어가고 있다.

   
▲ (주)오엑스물산 간판CI

코로나19 등장 전까지만 해도 마스크를 판매하는 기업은 미세먼지를 막는 보건용 마스크와 주로 수술용으로 쓰이는 의료용 마스크 등을 생산하는데 주력했다. 약국이나 병원 등에 납품하는 것이 전부였다. 특히 수요가 일정한 의료용 마스크와 달리 보건용 마스크는 날씨 상황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일정치 않아 높은 판매율을 올리기 어려웠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상기한 대로, 마스크 대란 곧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개당 마스크 가격은 최대 10배, 아니 그 이상까지 치솟았다. 1000원 남짓하던 마스크는 최고 1만원 넘게 거래됐다.
그때부터 마스크 제조업체들은 위기를 기회로 보고 경쟁에 돌입했다. 마스크를 생산하지 않던 공장들도 설비를 추가로 구매해서까지 마스크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런 시대 가운데서도 양심껏, 최고의 품질을 담은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이 있다. 바로 오엑스다. 오엑스는 국민의 건강과 기업의 자부심을 위하여 좋은 품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는 데 주력했다.

오엑스의 마스크는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다. 당사의 마스크 기계는 기존 중국의 마스크 기계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만큼 제작된 마스크 기계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부한다. “저희는 100% 국내 기술과 90%이상 국내 부품과 자재를 이용합니다.”

특히 오엑스는 마스크 기계와 마스크 생산을 위하여 필연적인 원부자재 수급에 대한 업체를 선정한다. 구체적으로 공급 업체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부직포, MB필터, 이어벤드, 노이즈 밴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오엑스는 새로운 소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체할 위기에 놓인 아이돌 그룹 소녀주의보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것이다. KF94 마스크를 제작하는 기업 오엑스와 소녀주의보의 코워크는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특히 해당 걸그룹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이 악화돼 이미 계약 해지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오엑스는 이 소식을 듣고 소녀주의보를 모델로 발탁하여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홍 대표는 당시 결심의 계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 (주)오엑스물산에서 제작하는 국산마스크기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소녀주의보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취지로 모델 제안을 했다. 계약을 체결하자마자 500만 장 공급 계약을 확정 지었다.”

현재 오엑스는 k-pop 걸그룹 소녀 주의보를 박스에 삽입하여 홍보하고 있다. 한편 해당 걸그룹이 속한 뿌리엔터테인먼트 대표 또한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코로나19가 역경과 희망을 동시에 가져다줬다고 전하면서 오엑스를 통해 얻은 기회 속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정우 대표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한국회장이자, 이번 2020 제3회한국을빛낸글로벌100인대상의 명예대회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홍정우 명예대회장은 본 시상식의 온라인개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진행될 온라인 중계가 새로운 온라인 시상 시스템의 활성화를 불러오게 될 것이라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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