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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職 사퇴하고 방 빼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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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1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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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職 사퇴하고 방 빼라!"

   
 

개혁보수단체도 보수 욕먹이는 박덕흠 의원 검찰고발!

건국이래 최대 이해충돌사건 규탄

21일 오후1시30분 국회관할 서울남부지검에 국민고발장 긴급제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논평을 통해 이해충돌과 국회의원 직무를 가족 재산 불리는 전방위적 통로로 전락시켜 사익추구 의혹에 휩싸인 박덕흠 의원(국민의힘.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3선)이 피감기관에서 수주한 수천여억원은 뇌물과 다름 없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여야 국회의원 가리지 않고 비리 정치인과 공직자 부패추방 국민행동을 실천하는 개혁보수성향의 활빈단은 전문건설협회장 출신으로 국회국토교통위원을 6년간 맡다 문제가 불거지자 최근 환노위로 옮긴 박 의원에 가족회사들이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을 편법 수주한 돈은 뇌물이 아니고 뭐냐"고 거세게 따져 물었다.

이어 활빈단은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 박 의원이 국회 안행위원,기획재정위원,에결위원,특히 국토교통위 간사 등으로 있는 동안  자신이 설립한 건설사들을 친형· 아들에게 맡겨 가족회사가 된 건설사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심지어 3천억 원 설 등 수천억 원대(2020년8월23일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 433억원 보도,9월18일 한겨레신문은 1000억원 보도,다시 MBC가 서울시 뿐만 아니라 국토부 산하기관과 경기도 및 경북도까지 합쳐 무려 2000억원 보도,9월19일 오마이뉴스가 자그마치 3000억원 보도)에 이르는 규모의 수주공사 및 회사가 보유한 신기술 이용료 명목으로 받은 사용료 수입 등의 실적을 올리도록 특권과 이권을 몰아준 의혹을 제기한 보도내용에 따라 "포괄적 뇌물 혐의,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위반,직권남용 등으로 긴급 국민 고발한다"며 "건국이래 최대 이해충돌 사건에 대해 한 줌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로 혐의가 낱낱히 밝혀지면 관련법에 따라 엄정 사법처리하길 바란다"고 적시했다.

   
 

특히 활빈단은 박 의원이 국토교통위 간사로 활동할 때에 수주가 몰렸고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의 비리 의혹을 제기후 단독 도급 건수와 규모도 커졌고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건설 신기술 지정 사용을 늘려달라’고 주문후 박 의원의 아들 회사는 서울시로부터 해마다 한 건씩 신기술 사용료를 받은것만 보아도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직을 돈 긁어모으는 치부 수단으로 전락시켜 포괄적 뇌물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지 않을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서울 강남 포함한 아파트3채,단독 주택 1채, 상가 2채, 토지 36필지 등 288억9천만 원에 이르는 다주택자로 부동산 갑부인 박의원이 6년전 자신이 찬성한 ‘강남 재건축 특혜 3법’ 통과뒤 73억원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과 2010년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사들인 골프장 가격을 200억 원 넘게 부풀려 정치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도 "검찰에 철저한 수사로 진상 규명을 촉구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NGO로 '국민행동실천-공직자범죄수사의뢰 고발처(약칭.국민공수처)'를 10월중 결성 예정인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지난18일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셋째 아들인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등 파사현정(破邪顯正)일념으로 여야 국회의원,장차관,판검사,군장성,지방경찰청장 등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비리에 검게 물든 고위 공직자들 비위 발견 즉시 검경 고발로 부패비리추방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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