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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중국은 임신6개월 여성 포함한 탈북민8명 강제북송 중단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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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0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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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중국은 임신 6개월 여성 포함한 탈북민8명 강제 북송 중단하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즉각 구출외교에 나서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개월 아기를 임신한 여성을 포함한 탈북민 8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 북송 위기에 처하자 19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에 “즉각 필요한 신변안전 조치를 하고 구출외교에 나서라”고 긴급 요구했다.

활빈단은 탈북민들이 9월초 탈북해  칭다오(靑島) 휴게소를 거쳐 은신처로 이동 중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옌지(延吉)시로 이송되어 수사를 받는 중이라며 이들중 1명은 탈북민 휘파람찬양단 복음가수 채다인 씨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강제북송하면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노예처럼 살게 된다”며 중국정부에 “국제협약의 아동권리보호조약과 국제난민에 관한 협약에 따라 탈북민들을 보호하고 강제 북송을 중지하라”고 호소했다.

이어 활빈단은 중국당국에 탈북민들 의사를 파악해 “유엔난민기구(UNHCR)관계 직원과 면담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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