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활빈단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 사퇴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9  12:05: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활빈단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 사퇴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서울 강남·서초·마포에 3주택을 보유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더불어민주당 김홍걸(57) 의원에 즉각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재산권 행사와 재산 대물림은 다 적폐·투기이고, 자신은 합법적 재테크라는 궤변을 떨던 김 의원이  '한 채를 이미 매물로 내놨다'고 하더니 아들에게 증여해  '똘똘한 한 채'를 지킨 사실이 밝혀져 "국민에게 대놓고 거짓말 했기에 국민의 대표 자격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활빈단은 '전·월세 5% 제한법' 찬성표를 던진 김 의원이 '보증금·월세 인상 제한법'을 공동발의하며 '세입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뒤에서 자신의 집은 전세금을 4억원이나 올려 받고 실제로12억 원인 서울 대현동 상가(263.80㎡)의 지분을 선관위에는 1억9200만 원,지난달 공개 때는 5억8500만 원 등으로 신고하고도 모두 ‘부인 탓’으로 돌리는 등 "국민을 우롱하는 내로남불의 파렴치 행태를 보였다"고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당 윤리감찰단에  김 의원이 뚜렷한 직업도 없이 100억 원대로 추정되는 재산을 형성한 과정과 함께 더 숨기고 있을 합리적 의심에 대해 철저한 조사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한편 NGO로 '국민행동실천-공직자범죄수사의뢰고발처(약칭.국민공수처)'를 결성중인 활빈단 홍 대표는 김 의원이 18년전인 2002년 36억7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지검에 소환 출석시 '대통령 아들을 욕되게 하지말라'는 압력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아들도 잘못했으면 구속수사하라'고 외치며 파사현정(破邪顯正)일념으로 구속을 촉구하는 기습시위(아래 연합뉴스 사진)를 벌였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