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
[최형두 원내대변인] 秋 법무의 말 바꾸기 특임검사가 명명백백 밝혀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7  20:3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형두 원내대변인] 秋 법무의 말 바꾸기, 특임검사가 명명백백 밝혀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17일, [秋 법무의 말 바꾸기, 특임검사가 명명백백 밝혀야]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아들 휴가 연장이 불허되고 복귀일을 2차 병가 종료일로 못 박았다는 진술이 확보된 날 법무장관은 국회에서 말을 뒤바꿨다.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당 대표 보좌역이 세 차례에 걸쳐 아들의 병가 관련 청원 전화를 한 것 같다”는 야당 의원 질문에 “당 대표 보좌역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당 대표 이전부터 10년간 보좌해 왔던 의원실의 보좌관”이라 답하더니, 다음 야당 의원이 “의원실 보좌관이 세 차례 아들의 휴가 연장 관련해 전화했다 인정했나?” 다시 묻자 “모른다. 수사 결과를 기다릴 뿐”이라 말을 바꿨다. 불과 한 시간 만이다.

추 장관 말대로 ‘진실에 힘이 있다’면 그때그때 말을 바꾸며 국민 의혹을 피해갈 이유가 없다.

국민도 답답하고 추 장관을 비호하는 국방부 여당도 딱하다.

추 장관이 진정 억울하다면 자신이 인사한 수사팀이 아니라 검찰총장에게 새로운 검사를 지명토록 하면 된다. 그 검사가 명명백백 밝히면 될 일이다.

“수사하면 좌천, 뭉개면 영전”이란 신조어를 낳으며 여덟 달을 끌어온 사건이다.

장관과 권력 눈치 보며 질질 끄는 정치 검찰 아닌 당당하고 투명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특임검사를 국민들은 기다린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