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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가출소녀들에게 성매매 강요, 돈까지 빼앗은 일당 철저수사 구속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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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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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가출소녀들에게 성매매 강요, 돈까지 빼앗은 일당 철저수사 구속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7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병구)에 10대 여중·고생 9명 등 가출소녀들에게 성매매 강요에다 돈까지 빼앗은 일당들에 대한 철저수사를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영철)가 조사중인 성매수 남성중에는 공무원,교사,군인도 포함되어 있자 모두 소속기관,학교,군부대에 통보 해 징계를 받도록 하고 가출소녀들과 성매매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30여명과 조사중인 70여명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해 사법처리하라"고 주문했 다.

한편 피해 학생 중 일부는 이들 일당에게 성폭행을 당하거나 성매수 남성으로부터 강제로 필로폰을 투약받는 등의 추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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