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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궤변 떠는 법무부장관을 보는것이 국민들에겐 큰 고통이자 고역이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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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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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궤변 떠는 법무부장관을 보는것이 국민들에겐 큰 고통이자 고역이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7일 논평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군휴가특혜 의혹 관련, "추 장관의 국회 답변은 자리합리화 궤변이다"고 비난했다.

이에 활빈단은 검찰이 신속히 수사하지 않아서 자신과 아들이 휴가미복귀 논란의 가장 큰 피해자라는 억지주장으로 "고위공직자답지않게 윤리 의식이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법무부장관 자리에 눌러 있지말고 사퇴가 정답이다"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어 활빈단은 추 장관이 '검언유착'사건에 윤석열 총장과 대검의 강력한 반발에도 수사지휘권을 행사하면서도 "동부지검에 신속하게 수사하라는 수사 지휘권 발동을 하지 않고도 자신과 아들이 군복무중 휴가 미복귀 논란의 가장 큰 피해자라는 주장을 왜 몰염치하게 펼치느냐"고 거세게 따져 물었다.

또한 활빈단은 통역병 선발에 외부 청탁이 하도 많아 부대장이 공평을 기하기 위해 제비뽑기로 선발했다는데도 "추 장관은 그 방법 때문에 아들이 탈락됬다는 강변은 도넘은 억지 주장이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에 코로나19확산으로 엄혹하고 국민들 불안한 때에 "무책임한 이런 장관을 보는 것 자체 가 국민에겐 큰 고통이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숨어있는 법무부장관감 인물들 차고 넘친다"며 추석전 장관 경질을 단행하라는 국민의 소리,민심을 공개적으로 청와대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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