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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침체된 사기 향상을 위한‘힘내라 의무경찰’실시
윤진성기자  |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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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0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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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6일 해양 의무경찰들을 위해 해경 전용부두 입구에서 푸드트럭을 섭외하여 ‘힘내라 의무경찰’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힘내라 의무경찰’ 행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휴가와 야외 체육행사 등 제한으로 인해 의무경찰들의 복무 스트레스 해소와 수고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의무경찰 41명이 참석하여 이뤄졌으며 코로나 19 방역‧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고 근무 활력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위해 경찰서, 함정, 파출소 의무경찰들에게 푸드트럭을 지원하여 핫도그와 에이드 등 먹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참여하지 못한 의무경찰들에게는 쿠키, 더치커피 등 대체상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의무경찰 송재환 상경은 “코로나 19로 외출‧외박‧휴가가 제한돼선임, 동기, 후임 할거 없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게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해 주어 더욱 힘내서 복무할 수 있을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완도해경 의경지도관 하승진 경장은 “우리 의무경찰들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모두 열심히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고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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