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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 1차 티켓 오픈 동시에 예매 1위 석권 ‘필수 관람작 등극’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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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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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이브㈜, 극공작소 마방진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창작 뮤지컬 ‘광주’ 예매 1위를 휩쓸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1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뮤지컬 ‘광주(주관 광주문화재단, 라이브㈜/제작 라이브㈜, 극공작소 마방진/연출 고선웅/작곡 최우정/음악감독 이성준)’의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광주’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사이트 내 모든 공연을 통합한 전체 부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는 ‘2019 임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민우혁, 테이, 서은광(BTOB),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인지, 정유지, 이봄소리, 이정열, 서현철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선 공개된 트레일러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전편과 후편 총 2개의 트레일러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던 실제 상황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있다.

특히 트레일러 영상은 당시 시민들을 연행해 고문이 자행됐던 505보안부대와 5·18민주화운동의 심장이었던 옛 전남도청에서 촬영돼 그날의 광주에 대한 현장감과 진실성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필수 관람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뮤지컬 ‘광주’는 오는 10월 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장대한 막을 올리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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