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활빈단 "윤미향, 기소됐으니 국회의원직 사퇴하고 재판 받아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5  14:52: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활빈단 "윤미향, 기소됐으니 국회의원직 사퇴하고 재판 받아야!"

   
 

이낙연 당 대표도 윤미향 제명 해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前 이사장인 윤미향 의원(더불어민주당)이회계 부정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지 4개월만에 14일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되자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며 “윤 의원은 법정에서 수서양단(首鼠兩端)말고 이실직고하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부실 회계와 후원금 횡령 의혹, 안성 쉼터 매입 및 매각 의혹에 대해 검찰에 고발한 활빈단은 윤 의원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하여 등록하는 꼼수로 8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로부터 무려 3억여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것은 “빼도 박도 못할 범죄행위다”고 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윤 의원이 정대협 직원들과 공모해 2014년부터 6년간이나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과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에 인건비 보조금 신청을 하는 등 “7개 사업에서 총 65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는 명백한 법죄행위로 볼 수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윤 의원이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도 2015년부터 4년간 단체 계좌로 총 41억 원의 기부금품 모집,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김복동 할머니 사망시 1억7000만원의 부의금 등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내용과 정대협 경상비 등 법인 공금 계좌에서 이체받아 1억여원에 달하는 돈을 멋대로 쓴 것 만 보아도 “국민적 분노가 들끓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업무상배임 등의 혐의가 드러났으니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후 재판정에 나가라”고 요구하며 이낙연 당 대표도 “법적,도덕적 결함이 드러난 윤 의원 제명에 나서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