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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비스 김용민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29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평소 꾸준한 봉사의 습관이 고액기부까지 이어져… 자녀에게도 기부의 기쁨이 이어지길…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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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4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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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은 ㈜엑스오비스 김용민(오른쪽)대표와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과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엑스오비스 김용민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항상 나눔을 실천하시는 아버지의 권유로 아너 소사이어티 관련된 내용을 접하며 고액의 기부 실천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특별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액인 1억 원 외에도 두 자녀들이 추후에 기부를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2백만 원을 더 추가기부 하였다.

김 대표는 “항상 주변분들을 챙기는 부모님을 본받아 다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제게 일상이 됐다"며 이어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른 분들도 기부에 함께 참여하여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시는 기부자님께 존경을 표한다. 뜻하신 대로 많은 분들이 함께 기부의 기쁨에 동참하실 수 있는 날이 오길 서울 사랑의열매도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이내 나눠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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