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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부지방, 한낮에 25도...선선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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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9  0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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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등 중부 지방, 한낮에 25도.... 선선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어제 하루 반짝했던 하늘에 다시 먹구름이 몰려왔다. 지금 서울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전남 지방에는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고 있다.

상층에는 찬 공기와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부딪히면서 대기 불안정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 평소보다 가시거리도 짧아져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비는 낮 동안에도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렸다 잦아들기를 반복하겠다. 동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내륙에 10에서 60mm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비구름은 밤부터 차츰 물러가겠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에는 내일 아침에야 갤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늘도 어제만큼이나 선선해서 서울 등 중부 지방은 한낮에 25도 선에 머물겠는데 남부 지방은 한여름 같은 더위는 아니지만 대구 등 내륙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도 있겠다.

오늘 전국 내륙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1도 등 어제 아침과 비슷한데 낮 기온은 춘천과 서울, 인천 25도, 대전 27도 선에 머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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