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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코로나 비상시국에 대면 '황제전송' 명퇴식 치른 부산지방국세청장 행사 책임자" 고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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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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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코로나 비상시국에 대면 '황제전송' 명퇴식 치른 부산지방국세청장 행사 책임자" 고발

   
(사진은 코로나19감염에방 전국순회 캠페인 활동)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부·부산시 의 코로나대처 2단계 방역지침 및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100여명 직원들이 촘촘하게 빼곡히 도열한 ‘황제 전송’대면 명예퇴직을 한 이동신 직전 부산 지방 국세청장 명퇴식을 준비한 행사관계자들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엄혹한 시기에 "최대명절인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자제와 결혼식 하객·장례식장 조문객도 인원 제재를 받는데 시민 을 선도할 주요기관장 퇴임식을 거창하게 벌여야 만 하느냐?"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활빈단은 국세청장에 "명퇴식 행사팀장 등 관계공무원들을 징계문책 등 엄정하게 인사조치 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7일 오전 취임하는 제63대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이·취임식중 정확한 행사참석 인원,방역 지침 및 방역명령 위반사항을 CCTV로 파악해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을 돌며 '코로나19극복국민행동'공익캠페인 을 벌이는 활빈단은 지난 8월21일 부터 실시되는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강화'내용에는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 행사가 아예 금지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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