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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신민아, 블랙-화이트 콘셉트 완벽 소화하며 양면성 표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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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4  1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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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네21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신민아가 화보 촬영으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4일 영화 ‘디바(제작 영화사 올㈜/제공 한국투자파트너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감독 조슬예)’의 주연 신민아가 장식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들에게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날카로운 표정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대비되는 컬러인 화이트톤과 블랙톤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마치 순수하고 아름다운 ‘디바’의 모습과, 최고를 향한 광기에 눈을 뜬 ‘디바’의 양면적인 모습을 모두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그동안 러블리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신민아는 ‘디바’를 통해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욕망과 광기로 잠식돼가는 다이빙 선수 ‘이영’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영’을 연기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지상 훈련과 수중 훈련을 거쳐 고소공포증을 극복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보인 신민아가 ‘디바’를 통해 과연 어떤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민아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씨네21 9월 5일 발행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민아의 새로운 모습과 역대급 열연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디바’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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