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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100일' 밝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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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1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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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100일" 밝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국민의힘은 3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지난 100일은 우리당이 총선패배의 아픔을 극복하고, ‘처절한 반성과 혁신을 통해 민생정당·정책정당·수권정당’으로 거듭나는 기간이었음.

우리당을 「진취적인 정당」으로 만들어 가면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

1) 진심으로 반성하고, 혁신을 준비하다.

우리당은 50년 이상 집권을 했었던 뿌리 깊은 책임정당으로서, 국민통합을 위한 결단을 했음. 그동안 많은 상처를 드렸던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과 광주시민께 진정성 있는 사죄를 드렸음. 특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보수정당 대표 최초로 5.18 국립묘지에서 무릎을 꿇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께 통렬한 참회의 마음을 표현했음. 이를 통해 과거를 치유하고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미래로 나아갈 것을 다짐함. 또한 우리당은 원인을 제대로 진단해야 정확한 처방이 나올 수 있다는 기조로, 제21대 총선패배의 원인에 대해 심층 분석한 총선 백서를 제작·발표했음.

향후에도 「국민통합위원회」 활동을 통해 성별・지역별・연령별 차별 없이 국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통합 노력을 배가해 가겠음.

2) 진취적이고 낮은 자세로 변화를 주도하다.

우리당은 당의 변화와 혁신에 걸맞게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당명을 개정했음. 정강정책개정특위를 중심으로, 코로나 사태로 더 빨라진 4차산업혁명이나 AI(인공지능) 활성화 등 미래 변화에 맞는 보다 진취적인 정강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음. 특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한 정강정책을 만들어서 국민들이 ‘저 정당 한 번 믿고 해보자.’는 인식을 줄 정도로 정강정책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된다.”고 주문했음. 특히 약자와 동행을 중시해온 만큼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경제 생태계 변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연구 등을 강조했음.

또한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낮은 자세로 힘든 환경과 여건 하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국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겠음.

3)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우리당은 비대위 산하에 ① 경제혁신위원회 ② 저출생대책특별위원회 ③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④ 외교안보특별위원회 등을 출범시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급변한 시대적 상황을 종합 진단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대안을 준비하고 있음.

특히, 문 정부의 잘못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망가진 경제시스템을 복원하고, 분열과 절망의 상태인 국민들을 다시 사회적 대통합으로 이끌어 갈 것임.

아이를 국가와 국민이 함께 키우는 정책으로 대전환 하고, 실제 아이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도 마련하고 있음.

文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의 총체적 실패를 극복할 새로운 대북・외교정책을 수립할 것임.

또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역대 여러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해 온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세금폭탄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점을 지적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후분양제 및 청년모기지 도입 등 정책적 대안도 적극 제시하고 있음.

4) 한 발 빠르게, 현장에서 답을 구하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생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보다 선제적으로 전국 각지의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음. ① 인천 공촌정수장 ② 한강홍수통제소 ③ 전남 구례 수해 현장 ④ 송파 가락시장 ⑤ 질병관리본부 등을 한발 빠르게 방문해 시급한 민생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현장에서 찾아내고 있음. 수해 피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피해주민지원, 코로나와 수해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대한 정책대안을 정부에 제안했으며 「국민보건안전부」 설치와 같은 국민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중장기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

5) 4.7 보궐선거 승리와 2022년 집권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

우리당은 지난 100일에 이어, 앞으로도 더 넓고 깊게 변화하고 혁신하여, 내년 4·7 보궐선거 승리와 2022년 집권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임.

또한 책임 있는 제1야당으로서, 청년·여성·저출생·일자리·기본소득·부동산 등 6대 핵심 어젠다에 대한 국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대안정당의 면모를 국민께 보여드릴 것임.

9월 중 당무감사 실시, 조직강화특위 구성 등 당 조직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재·보궐선거 기획단도 조기에 출범시켜, 체계적으로 선거 준비를 해나갈 것임.

특히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하여, 더 많은 국민께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강력하고 역동적인 경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임.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변화하고 혁신하여 국민신뢰를 얻어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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