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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리는 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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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3  1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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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리는 글

   

Lilyjung

저는 오늘 복덕을 쌓고 왔어요. 강사료 1300불을 받아 전액을 정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성금을 하고 왔어요. 저 또한 어렵지만 저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그들에게 궁휼한 맘을 품고 왔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더 행복할까요. 오늘 기분이 첫 데이트 하는 어린 숙녀시절의 맘처럼 너무도 벅차옵니다.

오늘의 저의 행동은 칭찬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고 다만 자식을 둔 어미로서 공덕이라도 쌓아두어 자식 잘 되기를 기원하듯 늘 비워나가기를 할뿐입니다. 저는 그간 독초와의 싸움에서 제가 이긴 듯 하여 이번 주 말 부터 갤러리를 꾸미려 합니다. 너무 상업적인 것 보다는 제가 강한 한국인이며 아름다운 글과 말씨로 귀한 대한민국의 후손임을 당당히 알리고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모범적인 모습을 뛰어넘어 빛나고 유구한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인으로서 타인의 귀감이 되어 늘 언행을 단정히 하려는 것 또한 애국하는 것 이라 여겨져서요, 독립운동만이 애국이 아닌 듯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아니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태평양 저 넘어 내 나라가 당당히 이웃과 더불어 다른 나라의 귀감이 되어 내 나라 대한민국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거창한듯하나 개인의 작은 선행들이 곧 나라를 그대로 비추어지는 거울이 되도록 살아야 한다고 맘에 품고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대문밖에 저의 태극기는 늘 위풍당당 합니다.

아! 그리운 대한민국이여! god Bless korea!

신의 은총의 함께해주기를! 얼마 전 외국 친구와의 대화에서 단일민족 국가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하여 제가 알고 있는 역사소견을 간단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왜 그러했는지의 내막을... 제 말을 들은 그 사람은 놀라움과 더불어 아름다운 나라라고 하며 진심으로 저를 우러러봄을 여실히 표현하며 저에게 존중의 태도를 보여줌에 너무도 감사했답니다.

 

2020. 8. 21

Lil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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