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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음원 발매… 오승근X임영웅 ‘빗속을 둘이서’ 수록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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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1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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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플레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6인과 ‘트로트 박사’ 6인이 함께 부른 노래가 음원으로 공개된다.

2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PART20 앨범이 공개된다.

이날 앨범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박사6으로 출연한 박구윤, 조항조, 강진, 진시몬, 오승근, 김범룡의 노래가 담긴다.

임영웅의 ‘나는 울었네’를 시작으로 영탁의 ‘연하의 남자’, 정동원의 ‘잠깐만’, 장민호의 ‘우지마라’, 김희재의 ‘사랑님’이 수록된다.

또 박구윤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조항조의 ‘가인’, 강진의 ‘찐이야’, 진시몬의 ‘잃어버린 정’, 오승근의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김범룡의 ‘불꽃처럼’, 오승근과 임영웅이 함께 부른 ‘빗속을 둘이서’, 김범룡과 장민호가 함께 부른 ‘준비없는 이별’까지 총 13곡이 발매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0회에서는 까마득한 박사6와 TOP6의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영탁과 강진은 서로의 노래인 ‘연하의 남자’와 ‘찐이야’를 바꿔 불러 눈길을 끌었다. 원작자 앞에서 긴장한 영탁은 노래를 끊고 다시 하는 해프닝을 벌인 끝에 신나는 무대를 완성했다. 강진은 특유의 간드러진 창법과 더불어 ‘찐이야’ 의상과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했고, 이에 영탁은 감격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오열을 쏟아내기도.

김희재는 고운 춤선과 함께 김용임의 ‘사랑님’을 열창해 신명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범룡은 이선희의 ‘불꽃처럼’을 선곡해 소녀 팬을 이끌던 왕년의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임영웅은 손인호의 ‘나는 울었네’로 정통 트롯의 참맛을 선보였으며, 조항조는 김란영의 ‘가인’으로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오승근과 임영웅은 오승근의 ‘빗속을 둘이서’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꾸미며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첫 방송 이후 20주 연속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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