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진보당 논평] 코로나 위기 속 집단행동 나서는 의협, 누굴위한 집단행동인가?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1  07:2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진보당 논평] 코로나 위기 속 집단행동 나서는 의협, 누굴위한 집단행동인가?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진보당은 20일, "코로나 위기 속 집단행동 나서는 의협, 누굴위한 집단행동인가?"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의대정원 확대를 포함한 정부의 의료정책을 둘러싼 갈등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만났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의협은 26~28일 2차 집단행동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애초에 합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남이었다. 의사협회는 의사증원 자체를 부정하며 정원확대 전면 철회와 공공의대 설립 반대를 주장해 왔다. 정부와의 소통을 문제 삼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방향 자체를 반대하고 이를 막으려 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증폭하면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또한번 위기에 놓였다. 극우세력들의 방역방해라는 초유의 상황에 전과 같이 괜챦아질거라 기대하기도 어려워졌다. 그런데 이 와중에 의사들의 집단행동까지, 그야말로 엎친데 덮친격이다.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행동이라면, 시국이 어떻든 국민들의 지지를 받겠지만, 지금 의협의 주장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 그렇기 때문에 명분없는 집단행동이라 비난받는 것이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 속, 의협은 단체행동으로 맞설 것이 아니라 공공의료 강화에 힘을 보태야 하며, 예정된 단체행동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