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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전문가 양승조 충남도지사, 복지TV ‘정경수의 만남’출연
장순배 기자  |  b111p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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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4  1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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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정경수 복지TV고문, 최규옥 복지TV회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선우 복지TV사장

[코리아데일리=장순배 기자]복지TV의 인기프로그램 ‘정경수의 만남’은 전 MBC 앵커출신인 정경수가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명사나 보고 싶은 인물들을 초청해서 대화를 나누는 교양프로그램으로서 올해 5월부터 시작하였다.

우리시대의 만남이라는 화두를 통하여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형태로 이루어지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새롭게 덧입혀지고 있다.

특별히 8월 13일 복지TV(회장:최규옥) B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만남에는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거듭된 수해와 재난재해 속에서도 양승조 도지사가 복지TV의 출연을 결심한 것은 복지전문가로서 장애인들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되었다.

“제가 국회사무총장도 지내고 여러 보직을 맡았지만 가장 애정이 가고 자랑스러운 것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만 12년을 지낸 것입니다. 다른 상임위도 많았지만 저는 오로지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한 우물을 파도록 만든 것이지요. 보건복지위원회야말로 행정이 섬세해야 되고 또 전문화된 식견으로 접근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법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방송에서 그는 최근 코로나와 수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으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민선 7기 2주년 성과에 대한 충청남도의 도정을 이야기 하였다.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3대 문제를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도정과 그런 도전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이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비결에 대해 차분한 어조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최근 이슈화된 수도이전의 문제에 대해서도 그 타당성과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대의를 달성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이 고루 잘 사는 길임을 설파하였다.

마라톤을 통한 건강관리 그리고 장애인 복지의 기본과 근간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도 충청권 주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등등 개인과 도정과 국정을 아우르는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정경수의 만남-양승조 도지사편’의 방송시간은 8월 19일 수요일 8시에 방송될 예정이며 유투브 채널 복지TV와 인터넷사이트 http://www.iwbc.co.kr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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