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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선미, FW 시즌 컬러 찰떡같이 소화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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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3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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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선미가 2030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3일 선미가 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와 함께한 2020 FW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다채로운 백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미는 딥그린, 오렌지, 토피탄 등 FW 시즌을 대표하는 섬세한 컬러들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가을 감성을 뽐냈다. 이외에도 선미는 오야니와 함께 세미 포멀룩에 어울리는 2030 세대를 위한 모던하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2020 뉴 이슈(The ISSUES)’라는 대표 콘셉트로 진행돼, 포스트 코로나19의 뉴 노멀로 정의되는 현 시대상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총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제안했다.

먼저 ‘피스 오브 마인드(PEACE OF MIND)’ 테마에서 선미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야니 걸스 콜링 (ORYANY GIRLS CALLIING) 테마에서 선미는 ‘화보 장인’답게 다양한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 연기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 오야니 뉴트로 클래식(ORYANY NEWTRO CLASSIC) 테마에서 선미는 레트로 감성을 선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과감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선미가 함께 한 오야니의 2020 FW 컬렉션은 오야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하여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선미는 소속사 이적 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대체불가한 솔로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선미는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확실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 장르를 개척했다.

지난달 발매한 신곡 ‘보라빛 밤 (pporappippam)’으로는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지난 12일 박진영의 신곡 ‘When We Disco’에 듀엣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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