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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X윤상현X이도현 ‘18 어게인’, 첫 번째 포스터 공개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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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1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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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18 어게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김하늘이 윤상현, 이도현과 특별한 부부 케미를 보여준다.

1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 측이 첫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로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작품으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에서 김하늘은 웨딩드레스를 예쁘게 차려 입고, 턱시도를 입은 윤상현의 사진을 들고 있다. 특히 그가 든 윤상현의 사진 뒤로 이도현의 얼굴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공개만으로 김하늘과 남편 역의 윤상현, 이도현과의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동시에 윤상현과 이도현의 꼭 닮은 비주얼이 2인 1역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여기에 ‘웬수같던 남편이 18살이 되었다’라는 카피가 한 순간에 18살이 된 남편으로 인해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김하늘은 극중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맡았다. 포스터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입고 화사하게 빛나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김하늘은 청순하고 맑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윤상현은 18세 고등학생 때 가장이 된 후 자신의 꿈을 애써 외면한 채 현실에 쫓기며 살아온 ‘홍대영’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이도현은 한 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으로 분해 윤상현과 2인 1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흥미를 자극시키는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뿜어낼 이색 부부 케미스트리는 ‘18 어게인’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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