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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 ‘아가볼’, 코로나19 추천 여행지 ‘용주사 템플스테이’ … 힐링 프로그램 가득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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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0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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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와 가볼 만한 곳’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겸 코미디언 라윤경이 제작하는 ‘아가볼’이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10일 ‘아이와 가 볼 만한 곳(기획 김시명/연출 신정호)’(이하 ‘아가볼’)에 따르면 ‘쓰담쓰담 템플스테이 용주사 편’이 오는 18일 방송된다.

이번 촬영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용주사에서 진행됐다. MC 라윤경, ‘아가볼’ 아역 배우와 부모들 10쌍은 용주사에서 1박 2일의 시간을 보내며 힐링과 함께 효 문화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들은 용주사의 숨은 이야기를 보물찾기 하듯 재미있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모의 은혜가 크고 깊음을 설명하는 불교경전인 부모은중경을 통해 정조대왕의 살아 숨 쉬는 효를 직접 드라마로 재연 하며 그 재미를 더해갔다.

차담시간에는 스님과 함께 즉석에서 묻고 즉석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즉문즉설’ 시간을 가졌다. ‘아가볼’ 아이들은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사찰 문화에 대한 여과 없는 질문들을 쏟아냈고, 현장에는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템플스테이의 주요 목적인 ‘머리 비우기’ 시간에는 부모에 대한 사랑으로 눈물바다가 만들어졌다고.

이튿날에는 포행(걷기 명상)과 산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자를 대신해 힐링 타임을 가졌다.

또 ‘아가볼’ 골든벨로 보는 용주사, 인근 문화재 관광 등 사찰 밖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아이들이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하면 아가볼은 코너 속 코너인 ‘민규의 먹방’에서는 화성시의 대표적인 음식인 매운 갈비찜과 갈비탕을 소개해 시청자들을 군침돌게 할 전망이다. 보기만 해도 허기를 유발하는 비주얼의 대왕갈비에 출연자들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음의 방역이 절실한 지금, 최고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아가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화성 템플스테이’ 편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한편 ‘아가볼’은 매일경제tv, nbs농업방송, KTV 국민방송을 비롯해 복지TV, 지방자치TV(JJC TV), 육아방송, 소비자TV, 플레이런TV, Now제주TV, 마운틴TV, 소상공인tv, 다문화tv, cmc가족오락tv 등 13개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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