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소속 경찰관360여명을 대상으로 경찰관 개인의 기초체력 증진과 유사시 발생할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자 ‘2020 경찰관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2020년도 직장훈련 체력검정 평가항목 개편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담 출장팀 위탁 검정으로 ‘국민 체력 100’프로그램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 요원의 철저한 관리 속에 대기자간 거리 두기를 유지한 채 진행 중이다.

측정 항목으로는 △상대악력 △윗몸일으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10m 4회 왕복 달리기 △스텝박스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및 순발력은 물론 민첩성과 심폐지구력 등 측정이 가능하고, 경찰관의 성별과 나이에 따라 1~3등급으로 자신의 체력 수준이 평가된다.

이와 관련, 완도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믿음직한 해양경찰을 위한 기초체력은 필수 불가결의 것이니 체력 유지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