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장순배 기자]김선우 복지TV 사장은 연기자겸 구세군 홍보대사인 선우림양의 지명을 받아 복지TV 사무실에서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조기종식되어 대한민국이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희망복지 국가로 거듭나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전국 5만여 기업들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려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격하게 바란다고"하였다.

한편, 김사장은 릴레이 캠페인 동참자로 세비 30프로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는 천안갑 문진석국회의원 , 미스코리아 워킹및 무대매너 교육으로 정평이 난 슈퍼모델 권은진, 그대바라기로 인기 몰이중인 미녀 트롯트가수 혜진이를 지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