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인물/SNS
신입 공무원 최영욱씨, 첫 월급 기부하며 서울 64번 째 나눔리더 가입생애 단 한번 뿐인 첫 월급을 가장 의미있게 쓰고 싶어 기부 결심…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3  11:0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31일 오후, 5급 공무원 최영욱씨(오른쪽)와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왼쪽)이 나눔리더 가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 사랑의열매)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신입 공무원이 된 최영욱씨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하며 서울 나눔리더 64호로 가입하였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나눔리더 가입식에는 최영욱씨와 서울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 및 임직원이 참석하였다. 서울에서 64번 째 나눔리더에 가입한 최영욱씨는 올해 30세로 젊은 나이지만 5급 공무원에 합격하여 신임관리자과정을 연수중이다.

최영욱씨는 “삶에서 단 한번 뿐인 첫 월급을 어떻게 써야 가장 의미 있을지 고민하다가 기부를 선택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를 포함한 더 많은 이들이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곳에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희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기부자님의 첫 월급 기부를 통해 나눔의 따뜻함이 전해졌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소중한 기부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말하며, 개인이 1년 내 1백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