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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故 박원순 자살 방치세력, 檢-警은 성역없이 철저 수사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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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2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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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故 박원순 자살 방치세력, 檢·警은 성역없이 철저 수사하라"

   
 

'사람이 먼저다' 라더니 박 시장을 죽음의길 로 내몬 세력 누구냐?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사람이 먼저다'라더니 박 시장을 죽음의 길로 내 몬 세력 누구냐?"며 檢·警에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윤석열 검찰총장, 김창룡 경찰청장에 박원순 前서울시장의 '극단적 자살'을 방치한 사람들에 대해 성역없는 철저 수사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박 前시장 성추행 관련 고소 예정 정보를 제일 먼저 알아채고 청와대 등 권력층 핵심인사에 유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서울 중앙지검(검사장 이성윤)은 "수사주체가 아닌 수사 대상이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활빈단은 경찰의 고소 조사 하루 전일 최초 인지했던 서울중앙지검에 "박 前시장이 자신에 다가오는 조사 낌새를 알면 '극단적선택' 을 할 것을 예상할수 있는데도 대처하지 않고 방치한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 방조'나 진배없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사고당일 박 前시장 딸의 오후5시경 경찰에 실종신고 이전인 고인과 고한석 前비서실장과 오전에 공관에서 논의 후 마지막 통화시간인 오후1시39분 부터라도 시장이 출근하지 않아 의아해 했을 6층 정무라인 20여명이 긴급 비상 추적했으면 충분히 발견해 자살 참사를 막을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울러 활빈단은 박 前 시장의 극단적 선택은 "퇴로가 막힌 낭떠러지 벼랑끝 절벽에 처한 이의 등을 떠민 격인 '강요된 선택'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한편, 활빈단은 극단적 선택인 충격적 자살 경위에 대해 부검은 물론 성북경찰서 관할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변사담당검사의 검시도 없는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라면서 '국민들은 1천만 수도서울 행정 수장의 참변의 경위 등 실체적 진실을 알고 싶다'며 "타살 등 별별 억측,추측이 난무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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