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
이원택 의원, 부안 도동서원 추가발굴지와 백산성지 찾아 주민간담회 개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2  08:4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원택 의원, 부안 도동서원 추가발굴지와 백산성지 찾아 주민간담회 개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국회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김제·부안)은 1일(토) 부안 도동서원 추가발굴지와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지를 찾아 주민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형 민심청취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는 부안지역의 역사와 전통,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도동서원 추가발굴과 백산성지 및 세계시민혁명의 건당 건립사업에 대한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동서원 간담회에는 부안김씨 대종회 김창원 회장 등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도동서원 추가발굴을 위한 재원 마련 등을 건의했다.

김창원 회장은 “도동서원(1534)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알려진 소수서원(1541)보다 7년 정도 먼저 세워진 서원”이라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동서원 발굴조사를 통해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추가발굴을 위한 재원 마련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우리나차 최초의 서원인 도동서원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이 의원은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 방문 동학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와 백산면 지역 주민 등 20여 명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백산면 주민 신승배 씨는 “백산면은 동학혁명운동의 중심지로 백산봉기대회의 역사적 재조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세계시민혁명의 가지를 인정하고 이를 위한 전당 건립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126년전 백산봉기대회가 열린 백산성지 역사복원과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역사와 교육, 관광이 융합된 정신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이 시급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재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