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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국가유공자의 선진보훈 정책과 보상지원 확대방안 정책토론회" 참석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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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3  2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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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국가유공자의 선진보훈 정책과 보상 지원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참석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3일 "국가유공자의 선진보훈 정책과 보상 지원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참석,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다음은 발언 전문이다.

  어느 단체나 조직이든지 그 단체나 조직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은 거기에 걸맞은 예우와 보답이 있어야만 위험을 무릅쓰고 그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을 할 텐데 국가에서 헌신 당한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6.25 전쟁 등을 거치며 나라에 부름을 받고 헌신한 분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너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많이 소홀했던 것 같다. 경제가 어려울 때는 그런대로 사정이 있었지만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고 나라 형편이 좋아진 후에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에 대해 잘 모셔야 앞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에도 누군가가 주저함 없이 자기를 바쳐서 대한민국이 지켜질 텐데 그런 점이 아쉽다.

  김태열 교수, 한국보훈포럼이 주체하고 황보승희 의원이 주관하는 이 국가유공자의 선진보훈 정책과 보상 확대방안 세미나를 가지게 된 것 참 뜻깊고 소중한 자리라 생각한다. 특히 우리 미래통합당은 안보 애국 이런 것들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최근 민주당 정권에 의해서 많이 희석되고 폄하되는 것 같은 이 시점에 세미나 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이런 분들에 대한 존경, 그 다음 보답, 보훈 이런 것들이 꼭 물질적,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가 이분들 존경하는 풍토가 널리 퍼져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국민이 떠 받드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저 개인적으로는 군인들 영화 할인하는 제도를 도입하는데 힘 쓴 적이 있다.‘내가 늘 나라를 위해서 희생했는데 이게 후회스럽다’ 이런 일이 생기면 누가 따라 하겠나. 우리당이 앞장서서 제도를 정착시키고 사회적인 분위기와 인식도 올리는 것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더구나 백선엽 장군님 작고와 관련해서도 제대로 못 모시는 것 같아서 이분이 대한민국을 북의 남침을 위기로부터 구해내셨을 뿐만 아니라, 동작동 국립묘지를 잡으신 분이고 또 6.25전쟁 전우가 11만 명이나 동작동에 있어서 동작동에 모시는 게 걸맞은 예우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하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조문도 안하고 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저희가 참으로 죄송하고 저희가 부족해서 그런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만이라도 우리가 각오를 다지고 이분들을 잘 모시겠단 다짐을 하면서 오늘 세미나가 유익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하셨고, 참석해주신 분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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