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만평
[허강일 만평] 서울, 두 쪽으로 쪼개졌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2  11:1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허강일 만평] 

서울, 두 쪽으로 쪼개졌다

   
허강일 <중국 작가/시인/소설가>

 

서울, 천년고도가 올 여름 두 쪽 났다

박원순 한방에 서울이 쪼개졌다

 

비통해하는 사람들과

희희 락락 즐기는 사람들!

 

빈소마저 두 쪽, 민심마저 두 쪽

정치권도 두 쪽, 고발녀에 대해서도 두 쪽!

 

   
 

서울은 분명 두 쪽 났다

남자의 한방은 죽음이였고

녀자의 한방은 한 시대의 종말이였다

 

분명 미투에 의해 두 쪽 났다

보이는 건

눈물로 출렁이는 한강 뿐 이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