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꿈꾸는 라디오’ 전효성, 절친 송지은-슬리피 초대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9  09:54: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 평소 절친한 송지은과 슬리피를 라디오에 초대했다.

전효성이 진행하는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연출 엄재웅/작가 장영신, 김동의)’ 지난 8일 방송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가수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평소 전효성을 잘 아는 친구들과 함께한 ‘서든 초대석-횻친클럽’으로 진행됐다.

송지은은 최근 지인에게 전효성에 대한 칭찬을 들었다고 밝히며 “칭찬을 들으니까 같은 멤버로서 너무 좋았다. 이후 방송을 진득하게 들어보니 정말 너무 잘해서 자랑스러웠다”며 칭찬했다. 이에 슬리피는 “DJ가 쉽지 않은 건데 참 잘한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진득하게 들어본 적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라디오 진행을 능숙하게 해내는 전효성에게 송지은은 “신기하다. 언니가 마이크 앞에 앉아 중심을 잡고 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고, 슬리피는 “성공한 여성의 느낌이 확 든다.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이다. 멋있다”고 칭찬을 덧붙였다.

전효성과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송지은 당시 전효성이 자신보다 어리다고 생각해 첫 만남에 반말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송지은이 자신을 편하게 느껴서 반말을 한 줄 알았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전효성은 “지은이가 오기 전에는 팀에 메인 보컬이 없었다. 지은이가 메인 보컬로 오고 ‘이제 데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송지은의 첫인상을 밝혔다.

전효성을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봤다는 송지은과 슬리피는 전효성에 대한 퀴즈에 대신 답하며 전효성을 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송지은은 전효성에게 바라는 점을 다섯 글자로 전하는 ‘다섯자 토크’ 코너에서 ‘장수디제이’라고 센스 있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슬리피는 ‘아프지말고’라고 답하며 건강 검진도 꼭 받으라며 진심 어린 걱정을 전해 현실 친분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송지은은 “라디오 하는 게 아니라 카페에서 수다 떠는 느낌이었다. 너무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저는 라디오 하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효성씨가 지은씨와 저와 라디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다. 다들 고생이 있었는데 힘냈으면 좋겠다”고 끝까지 웃음을 전했다.

전효성이 DJ를 맡은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고,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내 마음에 그린’, ‘메모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