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클립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민트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청량함을 발산한다.

7일 글로벌 민트 브랜드 이클립스(ECLIPSE)에 따르면 정해인이 한국, 홍콩, 대만의 공식 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이클립스 하트 한정판’ 광고 촬영을 마쳤다.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던 정해인은 이클립스 광고를 통해 싱그러움부터 남친룩까지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전매특허 캐릭터 로맨스로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가 하면 상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서로 호감이 있던 커플이 이클립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내용으로 하이틴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이클립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지 20일 만에 222만 뷰를 돌파해 주목받았다.

브랜드 담당자는 “산뜻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정해인이 이클립스 브랜드 이미지와 상응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메시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 각국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정해인을 기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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