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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원내대변인 "위태로운 문재인 정부 폭주, 국민과함께 일당백의 각오로 맞서겠습니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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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2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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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원내대변인 "위태로운 문재인 정부 폭주, 국민과 함께 일당백의 각오로 맞서겠습니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이 6일, "위태로운 문재인 정부 폭주, 국민과 함께 일당백의 각오로 맞서겠습니다"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미래통합당이 오늘 오후 국회상임위 명단을 제출하고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위태로운 국정운영, 민주당의 오만과 폭주를 본격적으로 견제하겠습니다.

103석의 역부족 의석이지만 미래통합당 의원 전원이 일당백의 각오로, 대한민국이 더 이상 절벽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막아서겠습니다.

우선 국회를 청와대출장소, 현금인출기로 전락시키고 한편으로는 그동안 부동산 시세 차익을 고스란히 챙겨온 청와대를 집중적으로 비판 견제하기 위해 국회운영위원회에 당내 핵심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원내 부대표단이 맡는 것이 관행이었지만 이번에는 청와대의 실정을 가장 엄하게 따져서 밝혀내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의원들로 구성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국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대한민국의 안보는 더욱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대북정보 판단에 실패해서 미북정상회담을 좌초시키고 북한의 능멸과 도발을 초래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국가의 명운이 걸린 정보전쟁 책임자 국가정보원장을 아예 대북송금창구로 전락시키려는 문 정부의 안보라인 교체를 막아내겠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꿈을 풍비박산 내고 전세 사는 사람들까지 몰아내고 있는 문 정부의 집값 폭등정책, 법치를 무너뜨리는 법무장관의 잘못을 확실히 추궁하겠습니다.

국민들이 고통받는데 국토부 장관은 부동산정책이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경실련 분석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들어서 서울 아파트값이 53% 올랐고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가격 상승률의 2.5배, 가격 폭등 속도는 7.5배인데, 이 책임도 분명히 따지겠습니다.

역사의 피해자 할머니들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기부금 정부지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불의한 사람들을 끝까지 밝혀내겠습니다.

지난 30여년 국회운영의 협치전통과 원칙을 저버린 민주당과 국회의장은 헌정사상 초유의 제1야당 의원 전원 상임위 강제배정 폭거를 자행했습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상상할 수 있었던 상임위 강제배정의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헌법재판소에서 확실하게 따질 것입니다.

국회에서 여당이 숫자로 가로막으면 미래통합당은 진실과 정책대안으로써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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