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강은탁X엄현경X이채영 ‘비밀의 남자’, 일일극 평정 예고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6  16:4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피어나, 싸이더스HQ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일일극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이 한 작품에서 만난다.

6일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이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등 ‘비밀의 남자’를 이끌어갈 남녀 주인공들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이야기로,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일일극의 귀재’라 불리는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이 오는 8월 말부터 매일 저녁 안방극장을 책임진다는 소식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비밀’을 품은 남자 이태풍 역에는 강은탁이 낙점됐다. 태풍은 어린 시절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된 순수한 청년으로 그의 재산을 노리는 주변 인물들로 인해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인물. 그런 태풍이 특별한 기적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인물로 변신하게 돼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은탁은 해맑은 미소를 소유한 순수한 청년이자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위해 사는 새로운 인물로 ‘1인 2역’ 같은 연기를 소화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강은탁을 ‘일일극의 황태자’로 만든 ‘끝까지 사랑’의 신창석 PD와 손을 잡고 2년 만에 일일극으로 복귀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엄현경과 이채영은 태풍과 어린 시절부터 동네에서 함께 자란 이란성 쌍둥이 자매이자 그의 인생에 큰 획을 긋는 두 여인으로 캐스팅됐다.

먼저 엄현경은 ‘첫사랑의 아이콘’인 여자 주인공 한유정 역을 맡아 순수 멜로의 여인으로 거듭난다. 유정은 한유라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첫사랑 태풍을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여인이자, 가족애까지 품은 인물이다. 그간 많은 드라마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활약해온 엄현경이 그려나갈 지고지순한 여인상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이채영은 ‘악녀의 끝판왕’을 확인시켜줄 전망이다. 이채영이 맡은 한유라는 유정의 이란성 쌍둥이 언니이자 동생과 전혀 다른 욕망과 악행의 화신이다. 신분 상승을 꿈꾸며 태풍을 이용하는 인물로, 태풍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비밀의 남자’ 측은 “극 중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보이는 연기파 젊은 배우들이 캐스팅돼 일일극 사상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위험한 약속’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