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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김제시의회, 불륜남여 의원은 지역주민에게 석고 대죄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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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4  1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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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김제시의회, 불륜 남·여 의원은 지역주민에게 석고 대죄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오전 김제시의회에 출현,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오다 들통나 김제 지역 이미지를 추락시킨 불륜 남·여 시의원 모두에 의원직 사퇴와 함께 주민의 투표로 선출된 의원의 본분을 망각한 일탈행위에 대해 “지역주민 들에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시의회가 민선 의원 자격을 상실한 불륜 추태에 진즉 공식적으로 제명 절차를 밟았어야 정상이다”고 지적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 전국순회 캠페인 활동 으로 광주로 향하던 활빈단은 ‘지평선축제’ 로 유명한 전북 김제시에 들러 “시의회의 찌들고 묵은 때를 벗기라”며 “의회 현판에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로 ‘처음처럼’ 소주를 뿌리고 때밀이타월로 말끔히 딱아낸 후 “더 이상 망신떨지말고 의회 본연의 기능 으로 돌아가라”는 경종품으로 풋고추를 입 에 문 조개를 들고 시의장실을 항의 방문해 꼴뚜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침체 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행정을 감시하며 견제할 선출직 공직자가 “신성한 시의회 의사당을 사랑방 모텔이나 콜라방으로 아느 냐”며 “전국 지방의원 망신을 다 떤 성비위 사건 당사자들에 ‘막장드라마’의 민낯을 보이고도 얼굴 두껍게 고래심줄처럼 질기게 버티지 말고 김제를 떠나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더구나 지난달 30일 부적절한 남녀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난 A시의원이 본회의장 에 나타나 관계를 맺은 동료 B여성의원에 “너는 내가 전국적으로 매장시킬거야.너하 고 나하고 간통했지. 그만 만나자고 하니 네 가 뭐라고 했냐. 무슨 자격으로 여기 있느 냐” 는 등 차마 옮기기조차 두렵고 부끄러운 막말 폭언 소란으로 “김제시민과 전북도민 은 물론 전국민을 경악하게 했다”고 목소리 를 높혔다.

이에 활빈단은 시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었지만“의원의 품격은 고사하고 두 불륜의원의 부끄러운줄 모르며 낯 뜨겁고 추태스런 싸움 때문에 공식 의사 일정이 무산됐다.”며 “이지경까지 의회를 추악하게 만든 이들 상간 남녀 의원 을 업무방해죄로 검경에 고발하겠다”고 밝혔 다.

한편 지난4월 성추행혐의로 오거돈 전 부산 시장을 최초 검찰에 고발한 활빈단은 인접 한 전북 정읍시의회에서 벌어진 여성의원을 성추행한 의원도 지역시민단체들 사퇴압력 속에서도 마이동풍(馬耳東風)식으로 못들 은체 버티면 성범죄 혐으로 관할 검·경에 고발하고 성욕 억제에 좋다는 순천 아랫장 고사리를 경종품으로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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