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스포츠일반
한국배구연맹, 신임 사무총장에 "신무철 대한한공 전무" 선임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6  22:0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신무철 신임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사진=한국배구연맹)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25일(목)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62)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KOVO는 이날 남녀부 단장들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신임 임원 선출 등을 논의했다. KOVO 사무총장의 임기가 6월로 만료됨에 따라 7월 1일부로 김윤휘 현 사무총장은 대한항공으로 복귀하고, 새로운 사무총장으로는 신무철 대한한공 전무가 부임할 예정이다.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은 그룹통합홍보실, 홍콩여객지점,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실장으로 재직했다.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처 처장과 조직위원회 홍보국장을 역임했다.

신무철 신임 사무총장은 2023년까지 3시즌 동안 프로배구의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샐러리캡 증액에 대한 규정도 재개정을 마쳤다.

각 구단들은 연봉과 옵션으로 구성되는 '보수' 항목을 신설했다. 먼저 연봉은 매월 지급되는 고정적인 보수로 정했다.

옵션의 경우 연봉 외에 승리수당(여자부는 승리수당 옵션에서 제외), 출전수당, 훈련수당 등 배구 활동 관련 보상과 계약금, 부동산, 차량제공, 모기업 및 계열사 광고 등 배구활동 외적인 모든 금전적인 보상을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수가 모기업 광고 등을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얻는 경우 모든 금액이 샐러리캡 안에 포함되게 됐다. 이전까지 모기업 및 계열사 광고 등을 통해 선수에게 '가욋돈'을 챙겨준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더 나아가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위원회를 운영해 샐러리캡과 옵션 캡의 준수 검증 시스템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소진율을 위반한 구단에는 신인 선수 선발권(1~2R) 박탈 규제 및 내부고발자 포상 제도를 신설하는 등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