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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대검찰청은 책임있는 답변을 즉시 이행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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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2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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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대검찰청은 책임있는 답변을 즉시 이행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2일 대검찰청에 재단의 금융거래 정보 제공 및 통보 유예 여부 확인을 공문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검찰청은 <민원서류 처리 결과 통지2777> 공문을 통해 “2020. 6. 18.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송부하여 처리하게 하고, 그 처리결과를 통지하도록 조치하였다.”고 알려왔다.

하지만 노무현재단은 재단 계좌에 대해 어느 지방검찰청 또는 검찰청 내부 어떤 기관이나 부서에서 금융거래정보를 확인했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재단은 검찰청 전체를 관할하고 있는 대검찰청이 검찰 전체 조직 중 어느 곳에서 재단의 주거래 은행계좌에 대해 ‘금융거래정보를 제공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와 이에 따른 ‘금융거래정보 제공에 관한 통보유예’를 요청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해 줄 것을 <6. 23. 노무현재단 금융거래정보 제공 및 통보유예 여부 확인 재요청> 공문을 통해 거듭 촉구하였다. 대검찰청의 성실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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