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덴티스테 2020 미니무비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서강준이 비하인드 스틸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오는 25일 오후 6시 덴티스테 2020 미니무비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 공개를 앞두고 23일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여심을 흔드는 미소로 설렘 가득한 미니무비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는 혼자만의 일상에 익숙한 20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로 서강준과 함께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활약한 신인 배우 홍지윤이 출연한다.

서강준과 홍지윤은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정선으로 설렘을 예고했다. 여기에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개성 만점 연기를 보여준 현봉식이 극의 재미를 더하는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덴티스테 2020 미니무비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강준이 주연으로 열연한 미니무비 ‘내 안의 사랑을 깨우다’와 덴티스테와 정승환의 콜라보 음원 ‘달을 따라 걷다 보면’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덴티스테 미니무비는 2017년 배우 이희준 편으로 누적 조회수 글로벌 2억 뷰, 국내 2000만 뷰 이상을 달성한 바 있는 인기 브랜디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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