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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상습 갑질 고대의대 교수 경찰 고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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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0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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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상습 갑질 고대의대 교수 경찰 고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9일 "대학원생·조교들에 상습적으로 폭언, 성희롱, 사생활 침해등 여러 비행 의혹이 불거진 고려대학교 의대 A교수를 성북 경찰서에 22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갑질추방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A교수로 부터 인신공격성 막말에 반년간 괴롭힘을 당하다 두 차례나 자살등 극단적 선택을 했 던 조교의 폭로에다 여자대학원생에 신체적 접촉시도로 교내 성평등센터에 신고될 정도 의 성추행 등 갑질을 일삼아 지탄받는 교수 는 퇴출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활빈단은 여직원 성추행하다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공관병 갑질 장군, 음란 행위를 한 전 제주지검 검사장, 부하들에 상습폭언한 전 지방경찰청장, 성폭행한 전 국회의원, 운전기사에 운행중 상습폭력 일삼는 재력가, 승무원에 갑질한 K항공사 회장 3모녀, 여교수들을 성추행한 대학총장,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한 지방의회부의장 등 지도층 인사들,아파트경비원에 폭행등 사회곳곳의 갑질행위 발견즉시 검경에 형사고발하고, 사퇴등 퇴출요구와 함께 갑질규탄하는 공익적 시위와 '약자인 乙보호운동'을 지속적으 로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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