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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어린애’로 퓨어 섹시 콘셉트 도전 “카멜레온 같은 그룹”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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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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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H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퓨어 섹시’ 콘셉트를 장착한 걸그룹 네이처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1시 걸그룹 NATURE(네이처.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선샤인)가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 CODE M(네이처 월드: 코드 엠)’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NATURE는 이번 앨범에서는 7인으로 활동한다. 로하는 건강상의 이유로, 중국인 멤버 오로라는 중국 채류 중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안전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리더 루는 “좋은 기회로 좋은 프로듀서, 좋은 안무가 선생님들을 만나 준비했다”고, 소희는 “7개월 동안 준비하는 기간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 멤버들끼리도 더 돈독해지고 팀워크도 더 맞아져서 기대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다리 부상을 입어 깁스를 하고 등장한 선샤인은 “열심히 치료 중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 해주시고 회사 가족분들도 치료에 힘 써 주셔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의사 선생님께서 활동을 조심하라는 소견이 있어 아쉽지만 무대에는 함께하지 못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 사진=n.cH엔터테인먼트

‘NATURE WORLD: CODE M’은 ‘NATURE WORLD’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NATURE WORLD: CODE A(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와 연결된다.

소희는 “기존에 NATURE가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는 퓨어 섹시를 콘셉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게 됐다. 가장 잘 할 수 있으면서도 기존에 보여드린 모습과는 다르고 NATURE의 다양한 색깔을 다 아우르는 퓨어 섹시를 선택해 기존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중점으로 준비했다. 머리를 싹둑 자르기도 하고 무대에서 연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풍부한 연기를 많이 연습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선샤인은 “데뷔 초부터 ‘카멜레온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늘 말씀 드려왔다. 다양한 콘셉트와 곡 스타일로 찾아뵙게 됐다. 대중분들과 팬분들이 ‘NATURE가 다음에는 어떤 노래로, 어떤 콘셉트로 나올까’하는 다음을 더 기대하는 그런 그룹으로 불리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 사진=n.cH엔터테인먼트

NATURE의 새 앨범은 화려한 스태프 라인업으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자이언티 ‘양화대교’, 2NE1 ‘I Don’t Care‘, 태양 ’나만바라봐‘ 등을 탄생시킨 히트 작곡가 KUSH(쿠시)가 YG에서 독립 후 첫 걸그룹 앨범에 참여했고, 씨스타, 마마무, 에이핑크, 모모랜드 등 최정상 걸그룹들의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한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힘을 보태 트렌디하고 세련된 음악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박재범, 마마무, 최근에는 레드벨벳의 ‘Psycho(사이코)’ 안무에 참여한 안무가 명미나와 수지, 효린의 댄스 트레이너이자 안무가 전효진이 함께 작업했다.

이에 새봄은 “이렇게 훌륭한 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곡의 색을 잘 표현한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린애 (Girls)’를 비롯해 강렬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신스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템포의 세련된 팝넘버 ‘DIVE’, 트로피칼 플럭(Tropical Pluck) 사운드와 함께 중독성 있는 신스베이스 기반의 칠링 댄스곡 ‘B.B.B. (Never Say Good-bye)’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어린애’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신스테마와 트로피칼 비트 위에 소녀의 감성적인 마음을 ‘난 사랑 앞에선 어린애’라는 가사로 표현한 댄스곡이다. NATURE는 하얗고 청순한 의상과는 다른 파워풀한 안무로 ‘어린애’ 무대를 선사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일명 ‘향수춤’이라는 포인트 안무로 NATURE의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 사진=n.cH엔터테인먼트

‘어린애’ 뮤직비디오는 선정성 등을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수정된 버전이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임수정, 문근영 주연의 영화 ‘장화, 홍련’을 모티브로 한 잔혹동화 콘셉트로 촬영됐다.

루는 “다양한 콘셉트를 해왔지만 호러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처음 찍어봤다. 잔혹동화인 만큼 순수한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으스스하고 무섭고 자극적인 요소들이 있다”며 “멋있는 장면들, 좋은 장면들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은 채빈은 “소리 지르면서 촬영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힘들었지만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며 “멤버들이 제 자아로 등장하는데 이걸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끝으로 하루는 “7개월 만에 ‘어린애’로 돌아왔다. 퓨어 섹시 콘셉트에 맞게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카멜레온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NATURE가 퓨어 섹시 콘셉트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NATURE는 17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앨범 ‘NATURE WORLD: CODE 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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