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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신인선, 신곡 ‘신선해’ 발매 “시원한 즐거움 선사”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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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1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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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신곡 ‘신선해’를 발매하고 팬들의 흥을 끌어올린다.

11일 낮 12시 신인선의 새 앨범 ‘신선해(fresh)’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전 세계 19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원더케이(1theK)를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신선해’는 신인선이 지난 2019년 4월 미스터싱싱이란 이름으로 발매한 ‘남자의 술’, ‘사랑의 빠라빠빠’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기대가 뜨겁다.

한 곡에 5가지 장르가 섞여 있는 트로트판 ‘보헤미안 랩소디’인 ‘신선해’는 도풍 리듬과 코브라피리(cobraflute)의 어우러진 이국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얼후·양금·대나무피리 등 중화풍 악기와 태평소·꽹과리·가야금 등 국악기들의 조합과 함께 왈츠 리듬으로 드라마틱한 반전이 두드러진다.

또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언제나 고마운 사람.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영원히 사랑할래요. 당신은 신선한 사람’이라는 쉬운 가사를 사이다 창법으로 소화하는 신인선의 가창력이 귀를 즐겁게 한다.

   
▲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특히 ‘신선해’는 영탁의 ‘찐이야’를 비롯해 박현빈의 ‘샤방샤방’, 송가인의 ‘서울의 달’ ‘가인이어라’,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등을 히트시키며 트로트계를 장악한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지환과 알고보니혼수상태의 곡으로 또 한 번 흥행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국악EDM 프로듀서 석무현이 편곡에 힘을 보태고, 기타 이성렬, 국민코러스 김현아, 베이스 최훈, 태평소 장수호 등 국내최고의 세션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뮤직비디오 의상을 협찬해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뮤직비디오 본편에도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안무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안무팀 심헌식 단장이 맡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신인선은 인도 사람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박수 치는 물개, 밸리 댄스 의상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 ‘물개박수 댄스’ ‘허벅지 댄스’ ‘스쿼트 댄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신인선은 남녀노소 따라 추기 쉬운 ‘신선해’ 안무를 통해 전 국민을 댄스 열풍으로 몰아넣을 전망이다.

   
▲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신인선이 트로트판 ‘보헤미안 랩소디’인 신곡 ‘신선해’로 전 국민을 넘어 전 세계에 댄스 열풍을 일으킨다. 오늘(11일) 발매되는 ‘신선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으로 시원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신선한’ 신인선과 함께 올 여름을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팔색조’ ‘무대장인’이란 수식어를 얻은 신인선이 신곡 ‘신선해’로 트로트 판을 싹 다 갈아엎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인선의 신곡 ‘신선해(fresh)’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1일 낮 12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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