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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과 그들의 노고를 잊지 않기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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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1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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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과 그들의 노고를 잊지 않기를"

   
최동식 참전유공자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WAR:EAR”는  ‘참전용사의 희생정신과 노고를 기억하자.’라는 사업이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세대학교(미래) 인액터스 WAR:EAR이다. Warrior(전사)와 WAR(전쟁):EAR (귀)로‘전사의 이야기를 듣다.’라는 이중의미가 있는 사업명이다. 현재 WAR:EAR 는 참전용사를 위한 군번줄 목걸이를 제작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WAR:EAR는 참전유공자분들이 전쟁 시 소지하고 계셨던 물품인 군번줄은 소지 자의 신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본래 용도처럼 현대인들이 참전용사를 기억 하고 알릴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군번줄 목걸이’를 메인 제품으로 선정했다. 판매유통 경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이에 대한 수익금을 통해 참전유공 자분들의 사진을 화보와 같이 담아 ‘WAR:EAR 포토북’을 제작한다. 제작된 포토 북으로 참전유공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 행한다.

WAR:EAR는 6.25참전유공자회 원주지회 최동식 지회장님, 김현태 학도병 참전유 공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많은 참전유공자분들과 소통하여 도움을 드리고 있다.

최동식, 김현태 참전유공자분들은 현대인들이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관심이 저 조하고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아쉬움을 전했다. 최동식 참전유공자는 인터뷰 내용 中 “6.25가 70년이 되어도 사회에서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이 없어. 그게 참 서운하 지. 6.25 전쟁에 참여한 우리들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해.”라고 말했다.

   
김현태 참전유공자

또 김현태 참전유공자는 인터뷰 내용 中 “학생들이 인식이 덜 해. ‘6.25전쟁이 어떻게 된 일이구나’ 하는 것을 교육을 통해 인식시켜줘야 해. 학생들이 참전용사들을 생각해주고 사회에서 감사한 마음을 갖 도록 노력한다니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참전용사분들은 현대인들이 참전유공자에 관해 인식이 덜하고 잘 모르는 것 같 아 서운하고 속상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참전용사분들은 전쟁에 참여하여 많은 고통을 이겨냈으며 우리는 이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WAR:EAR는 참전용사를 기억하기 위해 군번줄 목걸이를 제작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군번줄 목걸이와 함께 엽서를 함께 포장하여 배송한다. 이 엽서는 참전용사분들에게 편 지를 보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WAR:EAR는 참전유공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 도록 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로고 디자인, 목걸이 제품 디자인, 스티커 및 엽서 디자인이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6월,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제품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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