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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수업 지침 강화…기존 등교 개시일은 원칙대로 유지수도권 초·중학교 등교인원 1/3 이하로…고교는 2/3 유지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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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31  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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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여의도중학교에서 관계자가 학교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학교는 여의도 학원강사와 수강생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날 예정된 학생 등교를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했다. (사진=교육부)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학교밀집도를 최소화하고자 수도권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

다만 고등학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등교 인원 3분의 2 이하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 학교는 기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기존 등교 개시일은 원칙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등교 학년·학급은 시도·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운영할 수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지침 강화’ 관련 브리핑에서 “원칙적으로 수도권 고등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2,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는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에서 등교하도록 하는 등 학교 밀집도 최소화 기준을 강화해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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