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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활자금 지원에 "삼겹살 가격" 상승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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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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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힘입어 고기 소비가 늘면서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피폴TV)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긴급생활자금 지원에 힘입어 고기 소비가 늘면서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겹살 가격은 지난 2월 14일 1만4천476원을 저점으로 다소 등락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2만3천476원으로 전일보다 1천205원이 뛰었고 22일 260원 떨어졌다가 25일과 26일 각각 522원과 89원이 증가하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삼겹살 가격이 오르기 시작한 시점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때와 겹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가정 내 삼겹살 소비 수요가 증가한 것이 가격 상승요인으로 꼽힌다.

한우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우 1등급 등심 도매가격은 지난 25일 기준 1kg당 7만4천713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닭고기는 소나 돼지보다 손질과 요리법이 복잡한 데다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소비자가 주로 한우나 삼겹살과 같은 구이용 고기를 주로 사 먹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오름세가 덜했던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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