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통합당 논평] 원구성 협상 놓고 과격발언 이어가는 여당 지도부에 자중자애를 당부한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8  08:4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통합당 논평] 

"원구성 협상 놓고 과격발언 이어가는 여당 지도부에 자중자애를 당부한다"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미래통합당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27일  "원구성 협상 놓고 과격 발언 이어가는 여당 지도부에 자중자애를 당부한다"라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원구성에 대한 여당 지도부의 도발적인 발언들에 국회가 술렁입니다. 관례적인 '협상의 전략'인지은연 중 터져나온 '오만의 발로'인지 알 수 없으나 21대 국회의 시작을 국민들이 매서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증유의 코로나 정국으로 민생과 경제가 고사될 지경에 처한 이 시점, 새 국회가 제대로 역할을 해주길 국민들은 절박하게 소망하고 있습니다.

원구성은 21대 국회 첫 단추입니다. '일하는 국회'를 표방한 여당과 '협치'를 선언한 야당의 진정성을 국민 앞에 펼치는 첫 무대인 것입니다.

어제, 지난 국회를 마무리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한 중진께서 자당의원들에게 남긴 당부를 되새기십시오. "이념에 함몰되지 말고 실용과 민생에 초점 맞춰라. 정치는 싸움이 아니라 협상이다"

의원수의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고 제 1야당의 협치 의지도 이미 확인한 여당 지도부가 협상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서둘거나 으름장 놓는 인상은 새 국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미래통합당의 상임위 배분안은 여당이 과거 야당이던 시절에도 행정부를 감시견제하는 의회의 역할 견지를 위해 동일하게 요구했던 안건들입니다.

177석 거대여당의 인해전술 의회독주가 아닌 건전하고 상식적인 의회 협치로 국민들께 21대 국회 첫 선을 보일 수 있도록 여당 지도부에 재차 당부 드립니다. 싸움판에 소모말고 협상합시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