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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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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7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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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의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이 27일 있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이다.

■ 미래통합당은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원 구성 협상에 성실히 임하라

코로나19로 나날이 경제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3차 추경 처리와 위기극복 대책마련에 국회가 신속하게 나서야 한다. 첫 단추는 원 구성이다. 원 구성을 신속히 마무리 지어야, 3차 추경을 비롯해 산적해있는 현안을 처리할 수 있다.

국민께서는 4.15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 국민의 삶을 지키고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라는 책임을 주셨다.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국민의 뜻을 받들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권한이 필요하다.

통합당은 행정부 견제를 위해서 법사위를 포기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이는 행정부 견제와는 관계없는 과거지향적인 구태이며 폐습이다. 야당의 정부여당 견제는 누가 더 좋은 정책과 대안으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얻어내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

통합당은 ‘익숙했던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가겠다’고 국민께 약속했다. 부디 실천으로써 보여주기를 바란다. 더불어 국정 발목잡기라는 익숙하고, 잘못된 과거에서도 벗어나야 할 것이다.

국회의 하루는 국민의 1년과 같다. 민생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잘못된 관행으로 허송세월해서는 안 된다. 국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게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일하고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국회를 만드는데, 통합당도 힘을 보태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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