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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50만번째 가맹점 '현판 전달식' 진행최근 2개월간 제로페이 가맹 신청수 14만4000건…가맹점 50만개 돌파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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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5  1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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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페이, 50만번째 가맹점 현판 전달식 진행(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제로페이 50만번째 가맹점을 맞아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만번째 가맹점인 송파구 앨리스카페앤플라워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근주 원장이 참석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50만번째 가맹점에 기념 현판과 실버 QR키트를 전달하고, 마스크 100매를 증정했다. 또 해당 매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0% 결제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제로페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결제 선호와 서울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재난긴급생활비 등으로 높은 가맹 실적을 보여왔다.

올해 1월 8500건, 2월 8900건이었던 제로페이 가맹 신청 수는 3월 8만5000건, 4월 5만9000건으로 급격히 늘어 최근 2개월간 14만4000건의 가맹 신청수를 기록했다. 현재 제로페이 가맹점은 53만여개에 달한다.

앨리스카페앤플라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 고민이 많았는데 제로페이로 매출 증대를 했다는 주변 말을 듣고 가맹을 결심했다”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권이 연계되어 있어 실제로 결제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수료가 빠지지 않고 판매금액 그대로 계좌에 들어오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은 “50만번째 제로페이 가맹점이 탄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제로페이는 다양한 모바일상품권, 긴급재난지원금 등과 연계되어 있어 더욱 많은 사용과 가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가 없거나 적은만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앱은 간편결제 앱 18개, 은행 앱 19개다.

간편결제 앱의 경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SSGPAY △L.pay(롯데멤버스) △스마일페이 △SK페이 △티머니 △티머니페이 △레일플러스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핫플레이스 △유비페이 △핀트 △트립패스 △로드페이 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 앱의 경우 △리브(국민은행) △i-ONE뱅크(기업은행) △NH앱캐시(농협은행) △올원뱅크(농협은행) △신한 쏠SOL(신한은행) △우리WON뱅킹(우리은행) △하나원큐(하나은행) △케이뱅크(케이뱅크) △투유뱅크(경남은행) △광주은행(광주은행) △포스트페이(우정사업본부) △뉴스마트뱅킹(전북은행) △NH콕뱅크(농협중앙회) △IM뱅크(대구은행) △썸뱅크(부산은행) △MG상상뱅크(새마을금고) △수협파트너뱅크(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신협ON뱅크(신협중앙회) △뱅크페이(산업은행,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은행, SC제일은행)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앱은 계속 추가되고 있다.

이 중 지역 상품권을 구입, 결제할 수 있는 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올원뱅크(농협은행) △투유뱅크(경남은행) △썸뱅크(부산은행) △IM샵(대구은행) △광주은행 △뉴스마트뱅킹(전북은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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