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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이실직고 촉구 시위" 벌여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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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4  2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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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이실직고 촉구 시위" 벌여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최초고발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2일 부산경찰청에 비공개 소환된 오 전 시장이 직권남용,총선전 은폐 의혹인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자 23일 낙동강 낙동대교,부산시청, 부산경찰청 앞에서 "더 숨기다간 낙동강 오리알 꼴 난다"며"지자체장 망신 그만 떨라"고 경종용품인 낙동강 오리알,꼴뚜기를 들고 재소환시 이실직고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어 활빈단은 오 전 시장에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빠져나가려고만 하지말고 "동래 온천장 허심청에서 몸과 마음을 씻고 순천아랫장 고사리를 먹고서 허튼 성추행 욕심,욕정을 비우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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